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정부정책면톱 > 동자부, 연면적 1천평이상 건물 방축냉방 의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오는 12월부터 연면적 1천평이상인 업무용및
    판매용건물,6백평이상인 숙박시설 병원등을 중앙집중냉방방식으로
    신축할경우 빙축열냉방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29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건축법시행령"및
    "건축물의 설비기준"을 오는 6월1일 개정,공표하고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12월건축허가신청분부터 전면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올 연말부터는 중앙집중냉방방식을 채택하는 연면적
    1천평이상의 업무.판매시설 ?6백평이상의 숙박시설및 병원 ?1백60평이상의
    일반.특수목욕탕 또는 실내수영장을 신축하고자 할때는 총냉방시설의
    40%이상을 빙축열시스템으로 설계해야만 건축허가를 받을수있게 된다.
    빙축열냉방시스템이란 심야전기를 사용하여 야간에 얼음을
    생산.축열하였다가 낮시간에 냉방으로 활용하는 최신 냉방방식이다.
    이 냉방방식을 채택하게 되면 여름철 피크타임때 전력사용량을
    줄이게되는대신 여유가많은 밤시간의 전력은 효율적으로 활용할수있게 되는
    장점이 있다.
    동력자원부는 빙축열냉방시스템의 보급확대를 위해 이를 도입하는
    건물주에 대한 지원자금규모를 현재의 연간 20억원에서 오는 2000년까지
    1천8백억원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빙축열냉방시스템 보급확대를 통해 2000년도의 피크전력수요를 당초
    예상보다 2%이상 낮출수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이란 "인텔 등 미국 18개 기업, 4월1일 밤부터 공격"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약 2천명의 이란인들이 사망한데 대한 보복 조치로 미국의 인텔,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구글,애플,엔비디아,팔란티어와 JP모건 등 18개 기업들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1일 이란의 영어 매체인 프레스TV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1일 늦게 이란의 혁명수비대(IRGC)는 중동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의 여러 IT 기업을 ‘합법적인 공격 목표’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IRGC는 이들 미국의 ICT 및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미국의 테러 작전 설계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며 이들에 대한 공격은 합법적이라고 주장했다.이란은 이들 기업에 대한 공격이 테헤란 시간으로 4월 1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30분/한국 시간 2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해당 기업 직원들은 즉시 사업장을 떠나라고 경고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앞으로 암살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미국 기업 하나가 파괴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해당 기업 목록에는 이외에도 시스코, HPE와 IBM, 델, 메타, GE, 테슬라, 스파이어솔루션과 보잉, 그리고 UAE에 본사를 둔 AI기업인 G42도 포함돼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의 기술 기업들은 중동 지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많은 자원을 투자해왔다. 이는 중동이 저렴한 에너지와 토지 접근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란측 성명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 시스코는 이스라엘에 미국외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센터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란은 “시스코는 미국의 군사 지휘통제망, 기밀 정부통신 및 신호정보(SIGINT) 수집 프로그램에 쓰이는 핵심 라우팅, 암호화 및 감시 시스템을 공급하며 이스라엘

    2. 2

      연료·인건비 부담…택시 요금 오르나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023년 2월 인상 이후 3년째 동결된 택시 요금의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시내버스도 인건비 상승에 따른 재정 부담이 커지자 추가 인상설이 나오고 있다.1일 택시업계에 따르면 서울 택시요금 인상 폭으로는 10~15% 수준이 거론된다. 이를 적용하면 기본요금은 5500원 안팎으로 올라간다.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1.6㎞까지 4800원이다. 심야에는 시간대에 따라 5800원, 6700원으로 올라간다. 이 같은 요금 체계는 2023년 2월부터 적용됐다.택시업계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다른 대중교통 요금이 이미 올랐기 때문이다. 지하철은 2023년과 지난해 두 차례 인상을 거쳐 기본요금이 1550원으로 상승했다. 시내버스도 2023년 8월 일반카드 기준 간·지선 요금이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조정됐다. 반면 택시는 3년째 제자리걸음이다.택시 수익성이 악화하면 심야 운행이 줄고 승차난이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는 2023년 요금 인상 당시 기본요금 인상과 함께 기본거리 축소, 심야 할증 확대를 동시에 적용했다. 당시 공급 부족과 심야 승차난이 그만큼 심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에도 구조적 문제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택시업계의 시각이다.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연료비와 인건비 부담이 누적된 만큼 요금 현실화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버스 요금도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지난 1월 임금 2.9% 인상에 합의하면서 서울시의 재정 부담이 더 늘었다. 이번 임금 인상으로 서울시가 버스업체에 지급하는 보조금은 연간 약 350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판결

    3. 3

      "영어보다 편해요" 한국어로 인터뷰 응한 BTS 외국팬들 [현장+]

      "자막 없이 방탄소년단(BTS) 노래 속 한국어 가사를 이해하고 싶었어요."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만난 줄리아(22·브라질) 씨는 한국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로 BTS를 꼽았다. 그는 "브라질에서 약 1년간 한국어 수업을 들었다. 포르투갈어가 유창한 한국인 선생님을 만났다"며 "이제는 자막 없이 K팝 속 한국어 가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인으로 착각할 만큼 한국어가 유창한 외국인 팬도 있었다.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한국에 여행을 온 유나(19·일본) 씨는 "영어보다 한국어가 훨씬 편하다. 사실 영어로 소통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며 한국어로 인터뷰에 응했다.유나 씨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 5년 정도 지났다며 "BTS, 세븐틴, 엔하이픈 등을 좋아하는데, 이들이 출연하는 영상을 보면서 한국어를 독학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1년 전 호주에 갔는데, 그곳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와도 한국어로 소통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한국어 공부가 쉽지 않았다는 외국인 팬도 있었다. BTS 팬이라고 밝힌 엠마(37·영국인) 씨는 "2년 전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현재는 반쯤 포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어와 영어는 문장 구조부터 다르다. 한국어 발음도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하이브 사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리오(15·일본) 씨는 한국어를 독학했다고 했다. 그는 "엔하이픈과 뉴진스를 좋아하는데, 멤버끼리 나누는 대화 내용을 이해하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주로 언어 학습 앱인 '듀오링고'를 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