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청약예금 20배수외 1순위자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은 신내동의
건영, 신동아건설의 행당동 재개발아파트는 평균 32.3대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모두 마감됐다.
신동아건설 29평A형1군에는 209명이 신청했고 2군에는 266명이 신청
했다.또 29평B형1군에는 153명이 신청했고 2군에는 712명이 신청했다.
42평형1군에는 428명이 신청했다.
신내동 건영아파트는 29평형 1군에 120명,2군에 602명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