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 옥외전광판 LED소자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시계(대표 현명관)는 옥외전광판의 LED소자를 자체개발했다.
이회사는 총개발비 3억원을 들여 주위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수 있는
첨단LED소자를 개발하고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제품과 달리 녹색램프수를 증가시켜 색상의 분포를
최적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LED램프구조에 있어서도 설치장소 방향 용도등에 따른 태양광차단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광후드의 방향 길이를 조절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성시계는 이제품의 개발로 지금까지 일산에 의존해오던
전광판산업분야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회사는 총개발비 3억원을 들여 주위환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룰수 있는
첨단LED소자를 개발하고 6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제품과 달리 녹색램프수를 증가시켜 색상의 분포를
최적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LED램프구조에 있어서도 설치장소 방향 용도등에 따른 태양광차단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광후드의 방향 길이를 조절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삼성시계는 이제품의 개발로 지금까지 일산에 의존해오던
전광판산업분야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