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 13만4천평 분양...주공, 서울우면동등 9곳/5천가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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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24일 이달중에 서울우면지구등 전국 9개지구에서
13만4천평의 합동개발용지를 민간주택건설업체에 공급, 5천여가구
의 주택을 건설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공이 개발공급하는 택지는 18평이하 국민주택규모 건설용지 1개
지구 9천6백83평, 18평이상 5개지구 6만5천7뱌백17평, 중형주택
25.7평이상 건설용지 8개지구 5만8천5백134평등 모두 13만3천9백19평
이다.
국민주택규모용은 조성원가로, 25.7평이상 국민초과 주택용지는 감정
가격으로 공급된다.
13만4천평의 합동개발용지를 민간주택건설업체에 공급, 5천여가구
의 주택을 건설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공이 개발공급하는 택지는 18평이하 국민주택규모 건설용지 1개
지구 9천6백83평, 18평이상 5개지구 6만5천7뱌백17평, 중형주택
25.7평이상 건설용지 8개지구 5만8천5백134평등 모두 13만3천9백19평
이다.
국민주택규모용은 조성원가로, 25.7평이상 국민초과 주택용지는 감정
가격으로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