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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거래 부진... 공여비율 20%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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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의 신용공여비율이 최근들어 20%대의 낮은 수준을 지속하는등
    전반적으로 신용거래가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용 가능종목의 전체거래량에서 신용으로 거래가
    이뤄진 비율을 나타내는 신용공여비율은 지난8일이후 24 28%를 나타내며
    줄곧 20%대에서만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공여비율은 지난91년이후 30 40%정도를 형성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며
    지난5월초까지만해도 32%수준을 유지했었다.
    증권전문가들은 신용공여비율이 30%미만으로 떨어져도 단기간안에 다시
    30%대로 상승하는 것이 최근까지의 추세였으나 지난8일이후부터는 계속
    20%대를 기록하고 있는 점으로 미뤄볼때 신용거래가 상당기간 활기를 잃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증권당국의 신용공여억제 방침에 따라 증권업계
    전체의 신용공여한도가 1조5천7백43억원으로 사실상 통제되고 있는 것이
    신용공여비율의 하락을 가져온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특히 증권업협회가 지난 9일 신용공여한도를 초과한 증권사에 대해
    증금(주)의 저리대출금을 초과분만큼 회수시키는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내림에 따라 상대적으로 신용공여가 활발했던 일부 신설증권사들까지
    신용운용을 보수적으로 하고있다.
    20일현재 증권업계 전체의 신용공여잔고는 1조5천1백억원으로 증권당국의
    통제한도에 육박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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