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기협단장등 내한
사업등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내한했다.
김진현과학기술처장관초청으로 방한한 볼의장 행은 오는 23일까지
머물면서 산업기술이전문제, 러시아 현지합작 투자를 통한 첨단기술
협력방안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볼스키의장 일행은 전경련과 경제기술등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
할 예정이며 삼성 현대등을 방문, 양국간의 합작투자증진방안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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