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전당대회 예정대로 내일 열려 입력1992.05.18 00:00 수정1992.05.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이종찬후보의 경선거부로 복수후보 경선이 사실상 무산됐음에도 불구하고,내일 예정대로 전당대회를 치를 방침이다. 민자당은 어제밤 청와대에서 있은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후보의 경선거부에도 불구하고 19일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치르기로 결정함에 따라대의원소집등 실무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테라코리아, 세계 취약계층에 식수·의료·구호 활동 도테라코리아(대표 장재훈·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기업인 도테라코리아는 전세계에 선한 ... 2 원조 중화 여신 왕조현, 돌연 활동 중단…캐나다 이주하더니 대만의 전설적인 배우 왕조현(조이웡)이 캐나다로 이주해 중국식 전통 치료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지난달 24일 캐나다 밴쿠버에 중국식 ... 3 '딥시크' 업은 중국 ETF, 4년 만에 날았다…미국 제치고 훨훨 미국 증시가 주춤한 틈을 타 중국과 유럽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지난달 ‘딥시크 쇼크’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더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