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학위주의 수출구조, 시설투자외 대미원화환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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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이후 우리나라수출구조가 중화학공업제품위주로 고도화된곳은 활발한
시설투자외에도 이들상품의 대미원화환율에대한 수출탄력성이 큰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80년중반 경공업제품수출이 호조를 보인것은
엔화환율에 대한 탄력성이 높았기 때문으로 지적됐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품목별 수출입행태와 수출입구조변화"에 따르면
경공업에서 비중이 큰 섬유 가죽제품의 대미원화환율에 대한 수출의
장기탄력성은 0.645인데 비해 중화학공업제품에서 비중이 큰
석유화학제품과 전기 전자의 탄력성은 각각 1.734와 0.771로 나타났다.
한은은 중화학공업제품의 이같은 높은 탄력성이 원화환율이 절하되었던
80년대전반에 이상품의 수출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비중은 80년 41.7%에서 85년에는 54.4%로 크게
높아졌으며 91년에는 57.7%에 이르고있다.
반면 수출의 엔화환율탄력성은 음식료품(마이너스
0.445)섬유가죽(마이너스 0.304)제품이 전기전자제품(마이너스 0.609)보다
훨씬 큰것으로 분석했다.
경공업제품수출은 엔화가 미달러에 대해 크게 절상됐던 86 88년중 연평균
28.9%나 늘어나 88년에는 85년의 1백11억달러보다 1백28억달러 증가한
2백39억달러를 기록했다.
시설투자외에도 이들상품의 대미원화환율에대한 수출탄력성이 큰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80년중반 경공업제품수출이 호조를 보인것은
엔화환율에 대한 탄력성이 높았기 때문으로 지적됐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품목별 수출입행태와 수출입구조변화"에 따르면
경공업에서 비중이 큰 섬유 가죽제품의 대미원화환율에 대한 수출의
장기탄력성은 0.645인데 비해 중화학공업제품에서 비중이 큰
석유화학제품과 전기 전자의 탄력성은 각각 1.734와 0.771로 나타났다.
한은은 중화학공업제품의 이같은 높은 탄력성이 원화환율이 절하되었던
80년대전반에 이상품의 수출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비중은 80년 41.7%에서 85년에는 54.4%로 크게
높아졌으며 91년에는 57.7%에 이르고있다.
반면 수출의 엔화환율탄력성은 음식료품(마이너스
0.445)섬유가죽(마이너스 0.304)제품이 전기전자제품(마이너스 0.609)보다
훨씬 큰것으로 분석했다.
경공업제품수출은 엔화가 미달러에 대해 크게 절상됐던 86 88년중 연평균
28.9%나 늘어나 88년에는 85년의 1백11억달러보다 1백28억달러 증가한
2백39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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