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하남/고양/의왕/안산 4개지구서 아파트 집중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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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중 서울에 인접한 하남 고양 의왕 안산등 4개택지개발지구에서 4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집중 분양될 예정이다.
13일 주택건설업계와 경기도에 따르면 주택건설물량 할당제로인해
오랫동안 사업승인이 유보돼왔던 안산 사동지구를 비롯 의왕 고천 하남
신장 고양등지에서 모두 4천2백82가구의 아파트가 12일 경기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빠르면 이달말께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4개지구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20평형에서부터 64평형까지 평형이 고르게
분포돼 있어 청약대기자들의 선택기회가 넓어지게 됐다.
지역별로는 하남 신장지구에서 한신공영 뉴서울주택 쌍용건설 동부건설등
4개업체가 37.48평형아파트 1천88가구를 이달 25일께 분양하는데 이어
신안종합건설이 32평형 3백12가구를 이달중 공급한다.
또 고양 일산동에서도 에이스건설이 3백32가구의 아파트에 대한
사업승인을 받아 곧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왕 고천지구의 경우에 는 선경건설이 21.32평형 4백6가구,쌍용건설이
38.48평형 3백32가구,벽산건설이 21.23평형 4백60가구를 이달안에 한꺼번에
공급한다. 분양가는 평당 2백만 2백20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안산사동지구에서도 이달중에 1천3백52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업체별로는 선경건설 20 61평형 1백96가구,동원개발 21 56평형
3백36가구,욱일주택 22 32평형 88가구,위성주택 21 57평형
1백80가구,월드건설 22 61평형 2백36가구,요진산업 21 64평형
2백6가구등이다. 안산사동지구아파트의 평당분양가는 아직 미정으로
1백95만 2백20만원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가구의 아파트가 집중 분양될 예정이다.
13일 주택건설업계와 경기도에 따르면 주택건설물량 할당제로인해
오랫동안 사업승인이 유보돼왔던 안산 사동지구를 비롯 의왕 고천 하남
신장 고양등지에서 모두 4천2백82가구의 아파트가 12일 경기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빠르면 이달말께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4개지구에서 분양될 아파트는 20평형에서부터 64평형까지 평형이 고르게
분포돼 있어 청약대기자들의 선택기회가 넓어지게 됐다.
지역별로는 하남 신장지구에서 한신공영 뉴서울주택 쌍용건설 동부건설등
4개업체가 37.48평형아파트 1천88가구를 이달 25일께 분양하는데 이어
신안종합건설이 32평형 3백12가구를 이달중 공급한다.
또 고양 일산동에서도 에이스건설이 3백32가구의 아파트에 대한
사업승인을 받아 곧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왕 고천지구의 경우에 는 선경건설이 21.32평형 4백6가구,쌍용건설이
38.48평형 3백32가구,벽산건설이 21.23평형 4백60가구를 이달안에 한꺼번에
공급한다. 분양가는 평당 2백만 2백20만원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안산사동지구에서도 이달중에 1천3백52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업체별로는 선경건설 20 61평형 1백96가구,동원개발 21 56평형
3백36가구,욱일주택 22 32평형 88가구,위성주택 21 57평형
1백80가구,월드건설 22 61평형 2백36가구,요진산업 21 64평형
2백6가구등이다. 안산사동지구아파트의 평당분양가는 아직 미정으로
1백95만 2백20만원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