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처촌 컴퓨터교실 9개지역 추가설치...체신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어촌 주민들에게 컴퓨터에 대한 기초교육과 정보이용요령등을 가르치는
농어촌컴퓨터교실이 오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전국 9개지역에
추가설치돼 모두 18개소로 늘어난다.
11일 체신부에 따르면 올해 농어촌컴퓨터교실이 새로 설치되는 지역은
경기 가평,충남 홍성,충북 영동,전북 순창,전남 장흥,강원 영월,경북
안동.봉화, 경남 양산등 9개지역이다. 기존설치지역중 가장 먼저 개설돼
지난 2년간 운영돼온 전북 진안지역의 컴퓨터교실은 무주지역으로,제주
한림지역은 교육수요가 많은 서귀포지역으로 이전된다.
농어촌컴퓨터교실이 오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전국 9개지역에
추가설치돼 모두 18개소로 늘어난다.
11일 체신부에 따르면 올해 농어촌컴퓨터교실이 새로 설치되는 지역은
경기 가평,충남 홍성,충북 영동,전북 순창,전남 장흥,강원 영월,경북
안동.봉화, 경남 양산등 9개지역이다. 기존설치지역중 가장 먼저 개설돼
지난 2년간 운영돼온 전북 진안지역의 컴퓨터교실은 무주지역으로,제주
한림지역은 교육수요가 많은 서귀포지역으로 이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