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당의 서울 강남을지구당위원장인 이신범씨가 11일 3.24총선이후의
당진로에 대한 견해차를 이유로 탈당했다.
이씨는 총선에서 신정당이 참패한 현실을 감안,타당과의 통합이나 연합을
모색하자는 입장을 취해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