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대표 노재훈)가 보일러부품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경동정밀을 설립했다.
경동보일러는 그동안 보일러부품및 완제품을 같이 생산해왔으나
기름보일러용 버너부문의 전문성을 살리기위해 이번에 자회사인 경동정밀을
설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