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가 영풍상호신용금고에 논스톱시스템인 탠덤CLX820기종을 최근 공급했다. 6일 한국컴퓨터는 이시스템이 병렬방식이어서 한부분이 다운돼도 다른 부분의 시스템으로 업무를 계속 처리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신용금고시장이 창구업무중심에서 경영정보관리업무위주로 변화되는데 맞춰 논스톱시스템및 뱅킹단말기 금융관련SW등 관련 설비의 공급을 늘리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신보 '아리랑'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미국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빌보드 200'은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64만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12월 유닛 집계를 시작한 이후 역대 그룹 최고치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은 53만2000장, SEA는 9만5000장을 기록했다.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약 400만 앨범 유닛으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 이후 가장 많은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앨범 판매량 53만2000장 가운데 실물 음반은 51만6000장이었고, 그 중 LP가 20만8000장이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는 1991년 루미네이트 집계 이래 그룹으로서는 가장 많은 LP 판매량이자 1∼5위를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은 주간 LP 판매량이다.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이들은 앞서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2018)',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2019)',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
코스피지수가 중동 긴장 고조에 30일 장 초반 5%대 급락했다.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82포인트(4.37%) 내린 5201.0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한때 5.29% 떨어진 5151.22까지 내리기도 했다.이날 급락은 중동 확전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예멘 후티 반군의 대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 분쟁이 확전 양상을 나타냈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유가 역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5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주말 긴장 고조를 반영해 전장보다 최대 3.3% 급등한 배럴당 116.50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역시 최대 3.4%까지 상승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2847억원과 5976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8535억원 매수우위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17%와 4.66% 하락하면서 17만원과 87만원대 주가 사수가 위태롭다.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등도 3~5%대 약세다.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7% 내린 1107.6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한때 4.1%까지 내림폭을 키우기도 했다.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뒤 상단을 1515.2원까지 높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사직한 김선태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BBQ 광고 영상이 사흘 만에 3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채널 개설 한 달도 되지 않아 구독자 수가 15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흥행세가 지속되고 있다.30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따르면 김씨가 사흘 전 공개한 5분17초 분량의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광고 영상은 이날 오전 기준 조회수 320만회를 넘어선 상태다. 댓글도 1만9000개 넘게 이어지고 있다.영상에는 김씨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BBQ 본사를 찾아 윤홍근 회장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면서 신선도를 확인하기 위해 생닭을 직접 먹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김씨는 "요즘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고 묻기도 했다. 윤 회장은 이에 올리브유 가격이 일반 식용유보다 약 15배 비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약 51%를 올리브유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영상에선 김씨가 윤 회장에게 "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해달라"고 제안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윤 회장은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김씨는 서울 시내 한 BBQ 매장을 찾아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고객들에게 음식을 건네기도 했다.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은 지난 2일 개설됐다. 채널 구독자는 개설된 지 28일 만에 약 159만명을 확보했다.김씨가 우리은행과 협업해 지난 20일 공개한 영상도 조회수 490만회를 넘기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