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분양된 분당 12차,일산 7차,중동 7차등 올해 신도시 2차아파 트에 대한 당첨자발표가 6일 오후 10시부터 한국통신의 자동응답전화 로 서비스된다. 이용방법은 700-2000번을 누른뒤 청약자의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연 속하여 누르면 당첨여부를 알수있다. 한편 산본의 주공아파트는 11일 오후 3시부터 700-2001번으로 자동응 답서비스 된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의 주성분인 폴리뉴클레오타이드(Polynucleotide, PN)가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안면 홍반 개선과 피부 장벽 회복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피부과학 학술지 ‘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박귀영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임상 연구로,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PN 피내 주사(리쥬란)의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연구 결과, PN 피내 주사 치료 후 피부 장벽 기능이 개선되고 피부 수분량이 증가했으며, 얼굴 홍반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진 평가 지표에서도 전반적인 증상 개선이 확인됐고 환자 만족도 역시 치료 기간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얼굴 부위에 나타나는 지속적인 홍반과 피부 장벽 손상은 외관 변화뿐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와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임상 문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동반되는 안면 홍반 증상은 환자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관리 대상으로 꼽힌다.현재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 제제(듀필루맙 등) 등이 사용되고 있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안면 홍반이 지속되거나 약물 부작용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치료 접근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연구는 PN 기반 치료가 난치성 아토피 안면 홍반 환자에서 피부 장벽 회복, 보습 개선, 홍반 감소 등 다각적인 개선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SCI급 국제 학술지를 통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시점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9일 본회의 처리를 촉구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대정부 질문 이후 심사를 거쳐야 한다며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3월 31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당 목표는 4월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간 회동에서도 민주당은 9일 본회의 처리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현장에서는 원료의 수급 자체가 힘들고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며 "추경을 통해 원자재 가격 차액을 지원하고 생산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추경의 핵심 지원 분야로 △고유가 대응 △민생지원 △산업지원 △공급망 안정을 제시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물류·택배 종사자, 청년층 등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지금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것 같은 조짐이 있어서 민생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추경에 앞서 대정부 질문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며 속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 직후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 처리 입장을 반복했지만, 우리는 6~8일 대정부 질문을 먼저 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
미군 지상군 파견·예멘 후티 반군 참전 등으로 중동 전선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산 원유를 가져오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3% 넘게 급등했다.3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3.22% 오른 배럴당 108.7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브렌트유는 최근 한 달 동안 약 50% 폭등한 상태다. CNBC는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월간 기준 사상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유가를 밀어 올린 건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다. 그는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선호하는 선택지는 석유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후 미국이 석유 부문을 사실상 장악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전투가 5주 차에 접어든 시점에 나왔다. CNBC는 중동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나온 이 발언이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더 키웠다고 전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