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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문사 경영저조 ... 29개사중 20개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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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투자자문사들이 자본잠식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투자자문업계에 따르면 91사업연도(91년4월 92년3월)의
    29개투자자문사 영업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대우투자자문 쌍용투자자문등
    전체의 3분의2에 해당하는 20개사가 자본잠식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한투자자문 국제투자자문등 자본금이 20억원이하인 6개소형사는
    자본잠식률이 50%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럭키 대신 한솔 서통 우신등 5개자문사가 자본잠식상태에서 벗어나
    자본잠식을 해소한 자문사는 모두 9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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