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교민 1명 사망,30여명 부상 확인...외무부 입력1992.05.02 00:00 수정1992.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무부는 2일 미 로스앤젤레스의 흑인폭동사태로 한국인 교포학생 1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LA총영사관는 2일오전 현재 이재승씨(19 산타모니카칼리지 재학)가 LA시내 한국식당부근에서 총기오발사고로 사망한 것이 확인됐으며 한때 숨진것으로 보도된 웹스터 박씨는 총상을 입고 중태라고 외무부에 보고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규빈,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깜찍한 모습' 가수 규빈이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Not Out'은 현대 청춘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 2 법무부 '4월 중국인 대거 무비자 유입설'에 입 열었다 법무부가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4월 중국인 대거 유입설에 입을 열었다.법무부는 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 중인 '4월부터 중국인들이 무비자로 대거 입국한다'는 게시글과 관련해... 3 모든 가구에 '생존매뉴얼' 배포하는 프랑스…'무력 충돌' 대비? 프랑스 정부가 모든 가정에 '생존 매뉴얼'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 매뉴얼에는 무력 충돌, 보건 위기, 자연재해 등에 대처하는 요령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