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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단체 품질 인정제' 중소업계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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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단체 품질인증제"가 중소업계에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87년 도입된 이 제도는 그동안 안경 양산 비철금속 침장 피복등
    14개업종에서 시행해왔는데 작년에 방청제와 제화업종이 참여한데이어
    올들어 1일부터 금속가구도 이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품질인증제를 실시하는 단체는 모두 17개(총37개품목)로
    늘어났는데 앞으로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 제도는 중기협동조합등 생산자단체가 공진청으로부터 검사단체로
    지정받은후 자체검사규정에 따라 품질검사를 실시하는 것.
    샘플링검사에 의해 합격된 제품은 공장출고시 검사필증을 부착할 수 있게
    된다.
    이 제도가 중소업계에 뿌리내리고 있는 것은 생산제품의 품질수준에 관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어서이다.
    뿐만아니라 생산자단체가 갖고 있는 검사설비를 이용,자체 설비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는것도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있다.
    금속가구의 경우 품질검사를 맡은 금속가구조합의 자체예산으로
    마이크로미터 버니어캘리퍼스 다이얼게이지와 초음파두께측정기를 갖춰
    업체들에 무료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품목은 금속제 책.걸상 캐비닛 벽칸막이 금고등 금속으로된 가구류
    일체.
    철판두께가 검사기준인 0. 6 이상인지등을 점검,일정기준에 합격한
    업체에겐 검사필증을 나눠준다.
    이를 부착한 제품은 품질공신력을 얻게 되고 소비자로선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업체가 스스로 검사장비를 구입하려면 많은 비용이 드나 조합설비를
    이용할 경우 별도의 투자가 불필요해진다.
    또 이 필름을 부착한 제품은 공진청이나 시.도의 품질검사를 받지
    않게되는 이점도 있다.
    변정구 금속가구조합이사장은 "품질인증제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동안 전국 600여 제조업체와 판매업소를 상대로
    품질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진청은 업종단체 품질인증제가 공산품품질향상을 통한
    수출경쟁력강화와 소비자보호에 긴요한 제도라고 판단,이의 확산을 적극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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