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등 신평3사는 29일 동국제강및 워커힐을 A 로 평가하는등
10개사의 신용등급을 추가 공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미산업은 A 등급을 받았으며 범양냉방공업 태평양개발
남양등은 A 으로 평가됐다. 또 삼척탄좌개발과 삼공물산은 B+,신정제지는
B-,동양특수기공은 D등급으로 각각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