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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면 톱 > 통신판매 문제점 많다 ... 소보원 실태조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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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크게 늘고 있는 통신판매가 허위 과장광고, 과다한 경품제공,비규격
    상품의 고가판매,반품 교환의 어려움등 다양한 문제점을 드러내고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29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지난1 3월 서울및 4개직할시의 14개
    백화점,신용카드회사,통신판매광고업체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신판매실태조사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통신판매상품중 바이오라이프센스(외환비자카드)자동안마기(아멕스)팬티
    (다이너스클럽)잠옷(위너스)코골이뚝(현대백화점)물요((주)미래)양모이불
    (세웅길린프트등은 바이오세라믹의 효능이 입증되지않았는데도 신비한
    효능을 지닌것처럼 광고하고있다.
    씨워드((주)낙원)스피루리나(업체불명)알그만(세진)우암식(우암식품)
    상쾌밀(업체불명)등은 건강보조식품인데도 의약품처럼 특정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것같이 광고하고있는 예다.
    로진스타 주방기구 양모이불(동아유통공급중앙회)샤갈주방기구
    인적션렌지(알빙유통)등은 광고주인 판매업자가 중간유통업자로서
    판매가격이 싸지않은데도 싼것처럼 허위광고하고있다.
    제조 유통업체가 보급특가,특별보급가등으로 가격을 표시하고 시중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 제시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정일엔지니어링(자동안마기)VIP무역(홈스타체어)매직챔프(주방기구세트)
    키친센스라이프(")오성종합유통(헬스콤)영신(CD전집)한웅(목제기)등이
    그런 경우다. 특히 동아유통공급중앙회(주방기구세트)와 한국병풍보급
    중앙회(자수병풍)는 실제시중가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시중소비자
    가격으로 표시해 놓고 특별할인가격등의 이름을 붙여 실제시중가 이상
    으로 팔고있었다. 토토무역(허백련병풍)명성실업(")에스엠유통사업부
    (금강산도병풍)동아유통공급중앙회(")등도 비슷한 수법을 쓰고있다.
    신세계 그랜드백화점 국민신용카드 엘지카드등은 제조업체명이나 수입원을
    표시않고 영문으로 상품명을 표시,외제인것으로 오인케하고있다.
    백화점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일반업체들은 학습지 건강기구 비디오테이프
    이용용품등을 신문에 광고하면서 가격표시를 하지않는 사례가 많았다.
    같은 제품이 판매업체에따라 다른 가격으로 공급되는 경우도있다.
    신세계가 16만원에 파는 전열식 증기흡입기를 동아백화점은 22만원에
    팔고있다. 엘지가 15만9천원에 파는 전자수첩을 위너스는
    18만8천원에,엘지가 5만9천원에 파는 영어주간통신은 위너스가 7만원에
    각각 팔고있다. 쌍방울스위트폰은 그랜드가 13만5천우원에 파는데 비해
    롯데는 15만1천원,센텔보이스폰은 그랜드가 13만9천원에 파는데 비해
    롯데는 15만5천원에 판매하고있다.
    과도한 경품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화타전자침(엘지 비씨 다이너스)조깅머신(엘지)등이 그것이다. 그밖에
    엘지카드와 국민카드는 "2가지에 5만원""3가지 7만5천원"등으로
    선택구매토록 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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