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형철특파원]일본 최대의 퍼스널컴퓨터(PC) 통신망인 PC-VAN이
한국의 데이콤과 오는 5월1일 부터 양측간의 회선을 연결,상호 정보
교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일본전기(NEC)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