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기 창구"를 설치 했다.
이 창구는 옛스승을 직접 찾아 보거나 편지를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스승의 연락처를 알려주는 역활을 하게 된다.
시 교육청은 교원들의 사기진작 및 사회적 지위향상과 스승과 제자의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이같은 제도를 마련, 앞으로 매년 스승의
날에 창구를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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