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까지 꽃가루 알레르기 조심...기상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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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꽃가루가 심하게 날릴 것으로
보여 건 강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은 24일 "4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꽃가루 비산량이 연중 가장 많을 때"라며 꽃가루 알레르기성 체질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 2도 높아 이태리
포플러 등 일 부 수종의 개화가 7 10일 정도 빨랐으나 4월 중순 이후는
평균 기온이 2 3도 낮아 꽃가루 비산량과 시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꽃가루는 직경 20 50 (마이크론)으로 눈에 띄지는 않으나 단단한
각질층으로 돼 있어 알레르기성 체질일 경우 코와 눈에 비염,결막염등의
병을 일으킨다.
보여 건 강관리에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은 24일 "4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꽃가루 비산량이 연중 가장 많을 때"라며 꽃가루 알레르기성 체질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월부터 4월초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 2도 높아 이태리
포플러 등 일 부 수종의 개화가 7 10일 정도 빨랐으나 4월 중순 이후는
평균 기온이 2 3도 낮아 꽃가루 비산량과 시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꽃가루는 직경 20 50 (마이크론)으로 눈에 띄지는 않으나 단단한
각질층으로 돼 있어 알레르기성 체질일 경우 코와 눈에 비염,결막염등의
병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