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미국 영국에 처음으로 국산인조잔디를 수출했다.
코오롱은 영국 런던의 마블리그린하키구장에 7천4백 20만달러어치의
인조잔디를 수출,최근 포설공사를 마친데이어 미국 워싱턴의
레드스킨스팀구장의 인조잔디 포설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스킨스팀구장의 포설면적은 6천5백 로 코오롱은 20만달러어치의
인조잔디를 공급,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