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인조잔디 미국-영국에 첫 수출 입력1992.04.24 00:00 수정1992.04.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이 미국 영국에 처음으로 국산인조잔디를 수출했다. 코오롱은 영국 런던의 마블리그린하키구장에 7천4백 20만달러어치의인조잔디를 수출,최근 포설공사를 마친데이어 미국 워싱턴의레드스킨스팀구장의 인조잔디 포설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스킨스팀구장의 포설면적은 6천5백 로 코오롱은 20만달러어치의인조잔디를 공급,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尹 탄핵심판 선고일 3호선 안국역 임시 폐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안국역에 탄핵 심판 선고일 임시 휴업 공고문이 붙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