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상무부...한국산 강관에 덤핑예비판정 내려
일반용강관에 대해 덤핑 긍정예비판정을 내렸다.
23일 워싱턴무역관보고에 따르면 미상무부는 한국의 현대강관,
부산파이프,한국강관,마산강관등 4개업체가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일반용강관에 덤핑혐의가 있다는 예비판정을 내렸다.
업체별 덤핑마진율은 현대가 2.09%,부산 17.11%,한국 2.71%,마산
22. 68%등이다.
이에따라 미세관은 앞으로 이들 6개국 해당제품이 수입될때 덤핑
마진에 해당하는 현금 또는 유가증권의 공탁을 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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