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23일 정주영대표의 자문기구로 <21세기 모임>
(단장 김동 길최고위원)을 구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당의 정책에
반영토록 했다.
원외지구당 위원장등 25명으로 구성된 <21세기 모임>은 오는 5월4일
첫모임을 갖고 향후 활동방향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