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신임사장에 허만일씨 입력1992.04.22 00:00 수정1992.04.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부는 21일 재단법인 예술의 전당 사장에 허만일씨(51. 전문화부차관)를 임명했다. 신임 허사장은 경북 달성출신으로 경북고와 경북대 사범대학을졸업했다. 지난 65년 행정사무관으로 관료생활을 시작한후 공보국장,국립중앙박물관 사무국장, 문화재관리국장, 종무실장, 기획관리실장에이어 문화부차관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입국금지 급증에 전세계 여행객 불안감 커져 미국 입국심사가 크게 강화하면서 미국행 여행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중이다. 미국 이민 당국이 입국 신청자의 휴대전화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뒤지고, 이들을 구금·추방하는 사례도 늘면서 각... 2 [포토] ‘2025 조각도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일대에 ‘2025 조각도시 서울' 전시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 3 내일부터 '아빠들' 흥분의 도가니탕…"내가 다 살거야" 후끈 한국 프로야구 '2025 KBO 리그'가 22일 개막하면서 야구 팬들을 잡기 위한 유통가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2030 젊은 관중이 늘어났고, '팬심'을 자극하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