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신임사장에 허만일씨 입력1992.04.22 수정1992.04.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부는 21일 재단법인 예술의 전당 사장에 허만일씨(51. 전문화부차관)를 임명했다. 신임 허사장은 경북 달성출신으로 경북고와 경북대 사범대학을졸업했다. 지난 65년 행정사무관으로 관료생활을 시작한후 공보국장,국립중앙박물관 사무국장, 문화재관리국장, 종무실장, 기획관리실장에이어 문화부차관을 지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수정, '미소가 아름다워~' (백상예술대상) 배우 정수정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정수정, '매혹적인 눈빛' (백상예술대상) 배우 정수정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정수정, '아름다움 물씬~' (백상예술대상) 배우 정수정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