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단독택지 수의 계약으로 일반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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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분당 단독택지가 택지대금납부조건이 크게 완화돼 오는 27일부터 다시
수의계약으로 일반에 매각된다.
또 평촌 중동에이어 일산에서도 대금납부조건이 완화돼 20일부터
수의계약에 들어갔다.
21일 토개공에 따르면 분당의 6백67필지,일산의 1천5백90필지,평촌 중동
각 3백62필지 18필지등 총2천5백37필지의 신도시 단독택지가
공급조건변경후 최근 다시 수의계약에 들어갔다.
토개공은 신도시용지매각 추진을위해 택지대금납부조건을 종전 3개월내
완납에서 2년내 8회분납으로 완화시킨후 지난달말부터 무주택자
청약예금1순위자들에게 다시 공급했다. 그러나 분당에서 33필지,일산에서
16필지,평촌에서 37필지,중동에서 81필지가 팔리는데 그쳐 나머지는
수의계약대상으로 넘겨졌다.
신청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택지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준비하고
택지대금의 50%에 해당하는 토지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수의계약으로 일반에 매각된다.
또 평촌 중동에이어 일산에서도 대금납부조건이 완화돼 20일부터
수의계약에 들어갔다.
21일 토개공에 따르면 분당의 6백67필지,일산의 1천5백90필지,평촌 중동
각 3백62필지 18필지등 총2천5백37필지의 신도시 단독택지가
공급조건변경후 최근 다시 수의계약에 들어갔다.
토개공은 신도시용지매각 추진을위해 택지대금납부조건을 종전 3개월내
완납에서 2년내 8회분납으로 완화시킨후 지난달말부터 무주택자
청약예금1순위자들에게 다시 공급했다. 그러나 분당에서 33필지,일산에서
16필지,평촌에서 37필지,중동에서 81필지가 팔리는데 그쳐 나머지는
수의계약대상으로 넘겨졌다.
신청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택지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준비하고
택지대금의 50%에 해당하는 토지채권을 매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