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미장등 8부문 기량경쟁 전국15개시도서 176명참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기능인들의 올림픽이라 할수있는 제1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대한건설협회주최 건설부후원으로 오는 6월4일 정수직업훈련원에서
개최된다.
올 첫회에는 가스용접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건축배관 전기용접 조적
타일등 8개직종이 경기종목으로 선정됐다.
경기참가선수는 전국시.도회별로 선발,대회개최 20일전까지 추천하도록
했는데 전국 15개 시.도회에서 총1백76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대회개최일현재 만14세이상,현장실무경력 1년이상,기능사1급
또는 2급자격을 취득하지않은자(해당직종),기능경기대회입상경력이
없는자로 제한된다.
시상은 금상(1위)에 상금2백만원,은상(2위)에 1백만원,동상(3위)에
50만원,장려상에 20만원이 수여된다.
이 건설기능경기대회는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기능인력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최근 3D산업으로 그릇 인식되고있는 건설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것이다
대한건설협회주최 건설부후원으로 오는 6월4일 정수직업훈련원에서
개최된다.
올 첫회에는 가스용접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건축배관 전기용접 조적
타일등 8개직종이 경기종목으로 선정됐다.
경기참가선수는 전국시.도회별로 선발,대회개최 20일전까지 추천하도록
했는데 전국 15개 시.도회에서 총1백76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대회개최일현재 만14세이상,현장실무경력 1년이상,기능사1급
또는 2급자격을 취득하지않은자(해당직종),기능경기대회입상경력이
없는자로 제한된다.
시상은 금상(1위)에 상금2백만원,은상(2위)에 1백만원,동상(3위)에
50만원,장려상에 20만원이 수여된다.
이 건설기능경기대회는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기능인력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최근 3D산업으로 그릇 인식되고있는 건설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