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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기업대상 시설자금 배정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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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이 올해 계획한 기업에 대한 시설자금 배정이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21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올해 산업은행의 전체예산액 6조원중
    시설자금으로 책 정한 금액은 5조3천7백50억원에 이르는데 이중 1.4분기에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배 정한 시설자금은 7천5백억원으로 14%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산업은행의 전체 예산액 5조5천7백억원중 시설자금은
    4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1.4분기중 배정된 시설자금은 18.2%인
    8천1백75억원이었다.
    대기업 시설자금지원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은행의
    시설자금 배정이 지난해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은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기업들이 투자 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데도 한 원인이 있지만
    현대와 당국간의 갈등도 또 다른 요인 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현대그룹과 당국간의 갈등이 해소돼 현대의 경영부실화
    우려가 해소 되기전에는 시설자금 배정에 관한 검토작업을 유보할수밖에
    없다면서 현대에 대한 시설자금 배정을 거부해오고 있다.
    현대측은 지난해 산업은행으로부터 2천5백억원의 시설자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히 면서 지난해의 추세대로라면 산업은행은 올해 3천억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해야할 것 이라고 주장했었다.
    이밖에 지난달의 총선등 국내정치 전망의 불투명, 국내외의 경기둔화
    전망등이 함께 어우러져 기업들의 시설자금 투자신청이 줄어든데도 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풀 이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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