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사업 참여 희망기업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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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체신부로부터 16일까지 신청서를 받아간 90여개 업
체중 약 50개업체가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할 뜻을 비쳤으며 그밖에도 상당
수 업체들이 당초 계획했던 무선전화사업에서 무선호출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2개사업체가 선정
될 수도권의 경우 동원산업, 대유통상, 대농, 미원, 두일산업,삼보컴퓨터,
진로, 대신전산센터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전남.광주권의 사업을 위해서는
금호그룹, 로케트전기, 조선내화, 고려시멘트, 아남산업,해태등이 추진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부산권의 사업은 한진그룹,태평양화학,정풍물산, 국제상사, 태일
정밀등이 추진 중이고 경북. 대구권은 갑을방적, 대신전산센터, 효성그룹
등이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기업은 일단 연고지나 가능성등을 고려해 일단 사업구역을 이같이
설정해 두고 상황변화에 따라 사업구역을 언제든지 바꿀 준비도 갖추고
있다. 그밖에 쌍방울, 유원건설,유한양행,경원산업,제일정밀, 건설화학,
삼영화학, 대한전선, 우진전자, 대륭정밀, 대한엔지니어링, 한국컴퓨터,
동국무역, 남성등 많은 기업들이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보고있으
며 현재 무선전화사업을 추진중 인 대기업중 일부도 곧 무선호출사업으로
희망업종을 전환할 움직임이다.
체중 약 50개업체가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할 뜻을 비쳤으며 그밖에도 상당
수 업체들이 당초 계획했던 무선전화사업에서 무선호출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2개사업체가 선정
될 수도권의 경우 동원산업, 대유통상, 대농, 미원, 두일산업,삼보컴퓨터,
진로, 대신전산센터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전남.광주권의 사업을 위해서는
금호그룹, 로케트전기, 조선내화, 고려시멘트, 아남산업,해태등이 추진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부산권의 사업은 한진그룹,태평양화학,정풍물산, 국제상사, 태일
정밀등이 추진 중이고 경북. 대구권은 갑을방적, 대신전산센터, 효성그룹
등이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기업은 일단 연고지나 가능성등을 고려해 일단 사업구역을 이같이
설정해 두고 상황변화에 따라 사업구역을 언제든지 바꿀 준비도 갖추고
있다. 그밖에 쌍방울, 유원건설,유한양행,경원산업,제일정밀, 건설화학,
삼영화학, 대한전선, 우진전자, 대륭정밀, 대한엔지니어링, 한국컴퓨터,
동국무역, 남성등 많은 기업들이 무선호출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보고있으
며 현재 무선전화사업을 추진중 인 대기업중 일부도 곧 무선호출사업으로
희망업종을 전환할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