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심곡2동 172일대 땅값 가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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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심곡2동 172- 6으로 당
1천5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부천시 토지평가 산정심의에서 밝혀진 부천지역 지가를 용도별로
보면 상업지역은 중구 심곡2동 172-6번지가 가장 비싸고 남구 심곡동
532-25는 당 37만8천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지역은 최고가 남구 심곡동 675-1로 당 3백42만원이며 최하는
중구 원종동241-34로 당 8만6천원,공업지역은 남구 송내동 280-3 이 당
2백7만원으로 최고이며 남구 송내동400-13은 당 48만원으로 가장 싸다.
또 녹지지역은 송내동 325 가 당 2백3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가장 싼
땅은 중구 심곡동66의 당 1만2천원 이었다.
지목별로는 밭의 경우 <>최고가 남구 송내동 280-301로 당 2백7만원
<>최하는 중구 여월동 270-1로 당 1만5천원 이며 논은 <>최고가 남구
송내동 354-8로 1백33만3천원 <>최하는 남구 옥길동 652-1로 당
1만3천원이다.
대지의 경우 <>최고 중구 심곡동 170-6 당 1천50만원 <>최하 중구
원종동 9-29당 4만2천원,임야는 <>최고 중구 약대산 30-1 당
1백81만2천원 <>최하 남구 송내산 23-3 당 1만2천원이며 공장용지는
<>최고 남구 송내동 315-1당 1백73만원 <>최하 중구 원종동 9-4 당
3만9천원이고,잡종지는 <>최고 남구 송내동 611-3 당 1백78만원 <>최하
중구 대장동 676-7 당 2만6천원 등이다.
한편 부천지역의 공시시가 (표준치)는 작년 보다 당 13.25%가 인상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용도별로는 주거지역이 올해 당 91만1천원으로 지난해
85만원에서 13.25%가 올랐으며 상업지역은 당 2백40만3천원으로 작년
2백10만원 보다 15.8%,공업 지역은 당 86만원으로 지난해 75만2천원에서
14.3%,녹지지역은 당 12만6천원으로 전년 11만5천원 보다 9.7%가 각각
상승했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의 전반적 지가 상승률은 표준지가 상승률 보다
약간 낮은11 % 정도로 분석했다.
1천5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부천시 토지평가 산정심의에서 밝혀진 부천지역 지가를 용도별로
보면 상업지역은 중구 심곡2동 172-6번지가 가장 비싸고 남구 심곡동
532-25는 당 37만8천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지역은 최고가 남구 심곡동 675-1로 당 3백42만원이며 최하는
중구 원종동241-34로 당 8만6천원,공업지역은 남구 송내동 280-3 이 당
2백7만원으로 최고이며 남구 송내동400-13은 당 48만원으로 가장 싸다.
또 녹지지역은 송내동 325 가 당 2백3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가장 싼
땅은 중구 심곡동66의 당 1만2천원 이었다.
지목별로는 밭의 경우 <>최고가 남구 송내동 280-301로 당 2백7만원
<>최하는 중구 여월동 270-1로 당 1만5천원 이며 논은 <>최고가 남구
송내동 354-8로 1백33만3천원 <>최하는 남구 옥길동 652-1로 당
1만3천원이다.
대지의 경우 <>최고 중구 심곡동 170-6 당 1천50만원 <>최하 중구
원종동 9-29당 4만2천원,임야는 <>최고 중구 약대산 30-1 당
1백81만2천원 <>최하 남구 송내산 23-3 당 1만2천원이며 공장용지는
<>최고 남구 송내동 315-1당 1백73만원 <>최하 중구 원종동 9-4 당
3만9천원이고,잡종지는 <>최고 남구 송내동 611-3 당 1백78만원 <>최하
중구 대장동 676-7 당 2만6천원 등이다.
한편 부천지역의 공시시가 (표준치)는 작년 보다 당 13.25%가 인상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용도별로는 주거지역이 올해 당 91만1천원으로 지난해
85만원에서 13.25%가 올랐으며 상업지역은 당 2백40만3천원으로 작년
2백10만원 보다 15.8%,공업 지역은 당 86만원으로 지난해 75만2천원에서
14.3%,녹지지역은 당 12만6천원으로 전년 11만5천원 보다 9.7%가 각각
상승했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의 전반적 지가 상승률은 표준지가 상승률 보다
약간 낮은11 % 정도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