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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시황 > 증시안정화 의지표명불구 주가 의지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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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당국의 잇따른 증시안정화 의지표명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 주식시장은 투신에 1조원의 저리국고자금지원검토,외국인투자환경
    개선,중소상장기업지원방안,부도설유포단속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한때
    급등하기도 했으나 당국의 발표내용에 알맹이가 없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반등세는 곧 꺾이고 말았다.
    종합주가지수는 578.11을 기록,전일보다 2.55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쳤다.
    후장 한때 일시적 상승에 따른 매기집중으로 거래량은 1주일만에
    2천만주를 다시 상회,2천96만주를 기록했다.
    전일의 하락분위기가 이어져 약세로 출발한 이날 증시는 주도주 탐색을
    위한 관망세를 보이다 저PER주를 중심으로 "사자"세력이 몰려 소폭의
    반등세를 기록하며 전장을 마쳤다.
    후장들어 증시안정화와 관련된 잇단 보도로 매수세는 순식간에
    저PER주에서 증권등 금융주를 거쳐 대형제조주로 확산됐다.
    이로인해 주가가 한때 9포인트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듯했으나
    발표내용에 구체성과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곧 대기매물에 밀려
    반등시도는 제한된 수준에 머물렀다.
    실물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증권시장위주의 단기적
    처방으로는 주가상승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은 여전히 저PER주를
    선호했다.
    또한 증안기금의 고가 저PER주 매각검토방안이 오히려 투자자들의
    저PER주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게해매수세를 불러일으켰다고
    시장관계자들은 진단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방안과 부도설유포 단속발표로 저가주도 강세를
    보였다.
    저가주는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전일 반등기류를 탔던 현대그룹계열주식은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던 삼미그룹계열의 삼미와 삼미종합특수강등은
    급등세가 완화되었다.
    전일 대부분 하락했던 한국화약그룹계열주는 반등을 시도했다.
    전일 저PER주를 대량 매각한 기관은 이날 매매규모를 축소,관망세를
    보였다.
    증시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저PER주강세는 계속되는 가운데 고가저PER주와
    중저가 저PER주간의 힘겨루기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평균주가는 1만6천2백13원으로 43원이 내렸으나 한경다우지수는
    580.99로 2.18포인트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2천5백39억원이었다.
    저PER주강세에 힘입어 상한가 1백86개등 무려 5백10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43개를 포함,2백6개 종목이 하락했다.
    장외시장=외환은행과 동화은행 주가가 큰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외환은행은 일부 창구에서 5천9백원에 거래되기까지 했다.
    가중평균주가는 전일보다 2백원 내린 6천1백원이었으며 1만7천주가
    거래됐다.
    동화은행도 가중평균주가가 전일보다 2백원내린 6천8백원에 형성됐으며
    거래량은 2만7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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