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형배)은 15일 자력성장기반이 취약한
양지정공사등 7개소기업에 품질향상및 신제품개발비 총12억8천만을
지원키로했다.
중진공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성장기반이 취약한 기계.금속업종 7개사에
시설자금및 운전자금을 연리8%의 조건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지원은 시설자금 2억원(3년거치 5년분할상환)운전자금
1억원(1년거치 2년분할상환)이내에서 이루어진다.
이번에 중진공이 지원결정한 업체는 양지정공사 동아산업 삼성금형
대웅정밀 원신정밀 대일김속산업사 수도기계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