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시중은행으로선 처음 올임금협상타결 입력1992.04.15 00:00 수정1992.04.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이 시중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금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하나은행은 15일 오전 올해 직원들의 임금을 총액기준 1.8%로 인상키로하는 내용의 임금협상안에 노사가 합의했다. 직급별로는 대리이상은동결하고 행원이하는 4%에서 억제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이뮨셀엘씨' 초기 간세포암 환자 재발위험 68% 낮춘다 지씨셀의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가 초기 간세포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68%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씨셀은 이뮨셀엘씨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가 최근 SCI(과학인용색... 2 기상캐스터 선배,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인정받을까…손배소 선고기일 지정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족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이 지정됐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오요... 3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09명에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로 선발된 116명을 포함한 장학생 409명에게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