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아시아지역 등으로부터 한국상품 구매단의 방한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대한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올해 초 이란과 코스타리카의 한국
상품 구매단이 방한한데 이어 이달안에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파키스탄등의 구매단이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또 다음달에는 방글라데시와 필리핀 등 아시아지역 국가들의 대한
구매단이 잇따라 내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