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제무제표제도 도입 연기 건의 ... 전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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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연결재무제표의 작성, 공시, 외부감사의 의무화 시행
시기를 오는 97년부터로 5년 늦춰줄 것과 집단재무제표의 도입방침을 철회
해줄 것을 8일 정부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건의에서 연결재무제표와 관련, 기업들이 전문인력의 부족과
연결회사간 계정과목의 불일치, 세무회계와 기업회계의 차이로 인한 표준화
의 미비, 전산 프로그램의 미개발 등으로 이를 당장 이행키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4년까지는 계정의 표준화, 전산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하고 96년까지는 예비시행기간으로 한 후 97년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전경련은 또 집단재무제표에 대해,
이는 회계이론에도 없는 것으로서 외국에서도 도입한 예가 없다면서 행정
편의를 위한 것에 불과한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기업 집단에 대한 정부의
개입확대를 위한 명분을 주고 반기업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등으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를 안고있다고 지적했다.
시기를 오는 97년부터로 5년 늦춰줄 것과 집단재무제표의 도입방침을 철회
해줄 것을 8일 정부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건의에서 연결재무제표와 관련, 기업들이 전문인력의 부족과
연결회사간 계정과목의 불일치, 세무회계와 기업회계의 차이로 인한 표준화
의 미비, 전산 프로그램의 미개발 등으로 이를 당장 이행키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4년까지는 계정의 표준화, 전산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하고 96년까지는 예비시행기간으로 한 후 97년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전경련은 또 집단재무제표에 대해,
이는 회계이론에도 없는 것으로서 외국에서도 도입한 예가 없다면서 행정
편의를 위한 것에 불과한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기업 집단에 대한 정부의
개입확대를 위한 명분을 주고 반기업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등으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를 안고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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