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금추적 출장조사 이달말까지 연장 입력1992.04.06 00:00 수정1992.04.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월7일까지로 되어 있는 현대그룹 주요 임원들에 대한 국세청의 자금추적 조사기간이 이달 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현대그룹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월초 정주영국민당 대표등현대그룹 주요 관계자 53명에 대한 계좌추적조사에 착수하면서 직원들의출장조사 기간을 4월 7일까지로 명시했으나 이를 이달 말까지 연장할방침임을 구두로 통보해 왔다는 것 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4일부터 30조원 美상품에 25% 맞불 관세 <로이터> [속보] 캐나다, 4일부터 30조원 美상품에 25% 맞불 관세 <로이터>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인사] 코스콤 ◎상무 신규임명▷상무 신경호 ▷상무 나용철◎본부장 신규임명▷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김도연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홍배 ▷테크놀로지센터 본부장 김성덕◎본부장 전보▷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홍동표(상무) ▷데이터사업본부... 3 이엔셀, 셀레브레인과 8억원 규모 CDMO 계약 체결 이엔셀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회사 셀레브레인(CELLeBRAIN)에 내년 3월3일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해 공급하고 모두 8억283만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4일 맺었다고 밝혔다.셀레브레인이 개발하는 유전자줄기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