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이지문중위 면담 요청 입력1992.04.03 00:00 수정1992.04.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당 이지문중위변호인단(단장 차수명 당기위원장)은 3일 오전 이중위의부친 이규복씨(56)와 함께 육군 9사단을 방문, 변호사선임계를 제출하고이중위와의 면담을 요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출시 KG 모빌리티가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를 5일 출시했다. 판매 가격은 4800만원부터로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 후반대로 낮아질 전망이다.KGM은 이날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임직... 2 매년 영업이익의 1% 지역사회 환원 고려아연(지속가능경영 부문 사장 정무경·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술과 수익을 꾸준히 사회에... 3 "냄새 안 나냐"…연어정액 성분 화장품 선 넘은 광고에 '역풍' 한 화장품 브랜드가 연어 정액에서 추출한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성분 함유 화장품에 대해 선 넘은 마케팅을 펼쳤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5일 온라인상에는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