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근로자 OK종합통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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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봉급생활자의 목돈마련을 위한 `근로자 OK종합통장''을 개발,
4월 1일부터 취급을 시작한다.
최고 3천만원(신용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이 상품은 예금거래
실적에 따라 대출한도를 정하도록한 기존의 종합통장제도를 보완,
대출한도를 월급여 자동이 체액의 최고 5백%(기존의 종합통장은
1백%)까지로 대폭 확대했다.
또 정기적금이나 적립식목적신탁에 가입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불입누계액의 3배까지 추가로 반영하며 근로자들의 모든 거래실적이
대출한도를 사정할 때 반영되도록 했다.
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예치하거나 거래실적이 우수한 업체의 근로자에
대해서는 5백만원까지 즉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4월 1일부터 취급을 시작한다.
최고 3천만원(신용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이 상품은 예금거래
실적에 따라 대출한도를 정하도록한 기존의 종합통장제도를 보완,
대출한도를 월급여 자동이 체액의 최고 5백%(기존의 종합통장은
1백%)까지로 대폭 확대했다.
또 정기적금이나 적립식목적신탁에 가입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불입누계액의 3배까지 추가로 반영하며 근로자들의 모든 거래실적이
대출한도를 사정할 때 반영되도록 했다.
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예치하거나 거래실적이 우수한 업체의 근로자에
대해서는 5백만원까지 즉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