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총선기간 활동평가회 갖기로 입력1992.03.25 00:00 수정1992.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선협은 25일 14대 총선이 끝남에 따라 이번 선거 기간중 공선협 활동에 대한 평가회를 오는 27,28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역삼동 반도유스호 스텔에서 갖기로 했다. 공선협은 이와 함께 시민.대학생 선거감시단이 일단 활동을 중단하게됐으나 오는 대선때 다시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회원 상호간에연락체계를 갖추는 등 내부조직 정비에 주력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김수현 해명에도…故 김새론 유족 "우기면 된다는 시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