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장, 정주영씨 정치 참여 비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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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 경제 5단체장은 17일 정주영
전현대그룹명예회장의 정치참여를 우려하는 성명을 각 신문의 광고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유회장과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학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상규 중소 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이동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국민여러분께 드립니 다"라는 제목으로 공동 발표한 이 성명은 " 우리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 는 현대그룹 계열사의 많은 인력과 장비,
시설 등이 특정정당의 총선활동에 이용돼 기업과 정치가 혼동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 우리 경제인들은 국민경제의 건 전한 발전이 저해될
것을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이어 "기업의 자금과 산업인력이 기업경영과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 돼 기업이 부실화되는 경우 그 피해는 바로 우리 국민
모두가 입게될 것은 분명하다 "고 경고하고 "기업인은 기업인으로서,
정치인은 정치인으로서 제 갈길과 직분이 따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 성명은 "지금 우리의 최우선과제는 정부와 기업인, 근로자 모두가
합심해 기술개발과 생산설비의 확충으로 경쟁력을 강화,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회복시켜 1백 억달러에 가까운 국제수지 적자를 개선하고
물가를 안정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도 기업인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전현대그룹명예회장의 정치참여를 우려하는 성명을 각 신문의 광고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유회장과 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학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상규 중소 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이동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국민여러분께 드립니 다"라는 제목으로 공동 발표한 이 성명은 " 우리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 는 현대그룹 계열사의 많은 인력과 장비,
시설 등이 특정정당의 총선활동에 이용돼 기업과 정치가 혼동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 우리 경제인들은 국민경제의 건 전한 발전이 저해될
것을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이어 "기업의 자금과 산업인력이 기업경영과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 돼 기업이 부실화되는 경우 그 피해는 바로 우리 국민
모두가 입게될 것은 분명하다 "고 경고하고 "기업인은 기업인으로서,
정치인은 정치인으로서 제 갈길과 직분이 따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 성명은 "지금 우리의 최우선과제는 정부와 기업인, 근로자 모두가
합심해 기술개발과 생산설비의 확충으로 경쟁력을 강화,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회복시켜 1백 억달러에 가까운 국제수지 적자를 개선하고
물가를 안정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도 기업인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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