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계열 3개사 장외시장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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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 현대중공업 현대산업개발 현대엘리베이터등 비상장계열사의
장외시장등록을 추진중이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등 3개사는 계열증권사인 현대증권의
자문을 얻어 지난주부터 장외시장 등록을 내부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빠르면 이달안에 증권업협회에 장외시장 등록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대형증권사들은 이들 3개 현대그룹계열사의 등록주선
주간사업무를 맡기위해 접촉을 벌이고 있는데 이들 3개사는 장외시장
등록요건에 하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증권의 한 관계자는 이들 3개사가 현실적으로 직접적인 기업공개가
당분간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장외시장쪽을 고려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외시장등록을 추진중이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등 3개사는 계열증권사인 현대증권의
자문을 얻어 지난주부터 장외시장 등록을 내부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빠르면 이달안에 증권업협회에 장외시장 등록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대형증권사들은 이들 3개 현대그룹계열사의 등록주선
주간사업무를 맡기위해 접촉을 벌이고 있는데 이들 3개사는 장외시장
등록요건에 하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증권의 한 관계자는 이들 3개사가 현실적으로 직접적인 기업공개가
당분간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장외시장쪽을 고려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