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부재 유권자는 모두 8만5천5백68명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경기도내 부재 유권자는 남자
8만1천8백57명,여자 3천7백11명등 모두 8만5천5백68명으로 투표인구
4백29만1천1백89명의 2%에 해당 한다고 밝혔다.
부재 유권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성남시 수정구로 4천1백55명(남자
4천34명.여 자 1백21명)이고 수원시 장안구 4천20명(남자 3천8백83명.여자
1백37명),광명시 3천 9백40명(남자 3천8백명.여자 1백40명)등의 순이다.
또 옹진군이 3백42명(남자 2백74명.여자 68명)으로 부재자수가 가장
적고 성남 분당구 4백63명(남자 4백48명.여자 15명),오산시 7백36명(남자
7백13명.여자 23명)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