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노조위원장에 강석진기자 입력1992.03.14 00:00 수정1992.03.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신문사 노동조합은 제4대 위원장에 강석진씨(33.편집국 사회부기자)를선출했다. 12,13일 이틀동안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강씨는 총유효투표 6백13표가운데 3백6표를 얻어 당선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사태' 이기흥·정몽규에겐 호재?…당선돼도 당분간은 '직무정지' 대한체육회장 3선을 노리는 이기흥 회장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으로 '직무 정지' 상태가 유지되면서 상당 기간 법정 공방이 불가피해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13일 이기흥 회장이... 2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도 시장에&n... 3 "숨만 쉬어도 빚 불어난다"…환율 폭등하자 패닉 온 기업들 | 노유정의 의식주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