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톱> 대러시아 소비재 전대 차관 내달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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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구소연방의 해체로 작년말 중단됐던 대소소비재전대차관을 내달
부터 재개,작년에 지원키로한 8억달러중 승인보류분 3억3천만달러를 우선
지원키로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던 소비재전대차관(7억달러)과
연불수출자금(5억달러)은 러시아연방이나 독립국가연합(구소련)의
상환능력이 어느정도 확보될때까지 계속 유보시킬 계획이다.
이와관련,정부는 14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김인호경제기획원
대외경제조정실장 주재로 외무 재무 상공부등 관계부처차관보급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대소전대차관 재개시기및 절차등의 문제를 논의,오는17일
래한하는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연방외무장관에게 공식전달할 방침이다.
13일 관계당국자는 구소연방해체이후 정세가 극도로 혼미해졌을뿐 아니라
경협차관에 대한 상환주체도 불분명해져 대소차관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나
러시아측과 소비재수출계약을 체결한 국내기업들이 1억달러이상의
재고부담을 안고있고 국가간의 약속도 이행해야한다는 차원에서 차관을
부분적으로 재개키로 관계부처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원을 재개하는 소비재전대차관은 이미 계약을 마친 부분에
국한한다는 원칙에 따라 91년지원예정분중 미승인분만 우선 집행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재전대차관은 작년중 8억달러를 지원키로 했으나 대소경협보류결정이
난 지난해 12월27일까지 4억6천9백10만달러가 승인됐으며 13일현재까지
3억4천9백만달러가 집행됐다.
승인을 받았으나 자금이 집행되지 않은 1억2천만달러는 관련업체의 생산
선적이 완료되면 자동적으로 지원을 받게되며 이번의 전대차관재개로
미승인분 3억3천90만달러가 추가지원되게 된다.
정부는 우선 미승인분만 재개하고 올해 추가제공할 소비재전대차관
5억달러와 연불수출자금 2억달러(내년예정은 각각 2억및 3억달러)는
독립국가연합의 정세추이,선진국들의 대응태도,러시아연방 또는 각
공화국들의 채무이행보증방식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재론키로 했다
부터 재개,작년에 지원키로한 8억달러중 승인보류분 3억3천만달러를 우선
지원키로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던 소비재전대차관(7억달러)과
연불수출자금(5억달러)은 러시아연방이나 독립국가연합(구소련)의
상환능력이 어느정도 확보될때까지 계속 유보시킬 계획이다.
이와관련,정부는 14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김인호경제기획원
대외경제조정실장 주재로 외무 재무 상공부등 관계부처차관보급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대소전대차관 재개시기및 절차등의 문제를 논의,오는17일
래한하는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연방외무장관에게 공식전달할 방침이다.
13일 관계당국자는 구소연방해체이후 정세가 극도로 혼미해졌을뿐 아니라
경협차관에 대한 상환주체도 불분명해져 대소차관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나
러시아측과 소비재수출계약을 체결한 국내기업들이 1억달러이상의
재고부담을 안고있고 국가간의 약속도 이행해야한다는 차원에서 차관을
부분적으로 재개키로 관계부처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원을 재개하는 소비재전대차관은 이미 계약을 마친 부분에
국한한다는 원칙에 따라 91년지원예정분중 미승인분만 우선 집행될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재전대차관은 작년중 8억달러를 지원키로 했으나 대소경협보류결정이
난 지난해 12월27일까지 4억6천9백10만달러가 승인됐으며 13일현재까지
3억4천9백만달러가 집행됐다.
승인을 받았으나 자금이 집행되지 않은 1억2천만달러는 관련업체의 생산
선적이 완료되면 자동적으로 지원을 받게되며 이번의 전대차관재개로
미승인분 3억3천90만달러가 추가지원되게 된다.
정부는 우선 미승인분만 재개하고 올해 추가제공할 소비재전대차관
5억달러와 연불수출자금 2억달러(내년예정은 각각 2억및 3억달러)는
독립국가연합의 정세추이,선진국들의 대응태도,러시아연방 또는 각
공화국들의 채무이행보증방식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재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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