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 주총 ... 김유상사장 재선임 입력1992.03.13 00:00 수정1992.03.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투자신탁은 13일 임시주총을 열어 임기가 만료된 김유상사장을재선임하고 전덕순부사장 후임에 채영권한국증권금융부사장을 새로선임했다. 이날 임기가 끝난 이무종상무는 유임됐다. 대한투신은 증자에 대비,수권자본금을 현재 2천억원에서 4천억원으로증액키로 의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사태' 이기흥·정몽규에겐 호재?…당선돼도 당분간은 '직무정지' 대한체육회장 3선을 노리는 이기흥 회장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으로 '직무 정지' 상태가 유지되면서 상당 기간 법정 공방이 불가피해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13일 이기흥 회장이... 2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도 시장에&n... 3 "숨만 쉬어도 빚 불어난다"…환율 폭등하자 패닉 온 기업들 | 노유정의 의식주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