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초고압케이블접속자재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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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전선이 국내전선업체로는 최초로 1백54급 XLPE(가교폴리에틸렌)
초고압케이블접속자재를 국산화했다.
금성이 이번에 개발한 접속자재는 1백54 급 XLPE2천SQ(SQ는 1 이며
2천SQ는 도체외경이 약5.5 인 초고압케이블을 나타냄)에 쓰이는 것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금성은 이미 1백54 급 XLPE2백 1천2백SQ를 국산화,국내케이블공사에
사용하고 있다.
초고압케이블접속자재는 케이블포설시 2백m 또는 4백m단위로 케이블을
가공선및 전력기기와 연결시킬때 사용되는 것으로 신뢰성및 첨단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이다.
금성은 1백54급 XLPE초고압케이블접속자재를 국산화함에따라 전세계적
으로 쓰이는 모든 크기의 초고압케이블을 접속시킬수 있는 기술을
갖게됐다.
금성은 이같은 기술축적으로 초고압케이블공사의 턴키베이스수출시
국제경쟁력을 제고할수 있어 연간 50억원이상의 수출효과를 기대하고있다
초고압케이블접속자재를 국산화했다.
금성이 이번에 개발한 접속자재는 1백54 급 XLPE2천SQ(SQ는 1 이며
2천SQ는 도체외경이 약5.5 인 초고압케이블을 나타냄)에 쓰이는 것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금성은 이미 1백54 급 XLPE2백 1천2백SQ를 국산화,국내케이블공사에
사용하고 있다.
초고압케이블접속자재는 케이블포설시 2백m 또는 4백m단위로 케이블을
가공선및 전력기기와 연결시킬때 사용되는 것으로 신뢰성및 첨단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이다.
금성은 1백54급 XLPE초고압케이블접속자재를 국산화함에따라 전세계적
으로 쓰이는 모든 크기의 초고압케이블을 접속시킬수 있는 기술을
갖게됐다.
금성은 이같은 기술축적으로 초고압케이블공사의 턴키베이스수출시
국제경쟁력을 제고할수 있어 연간 50억원이상의 수출효과를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