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아파트전세값 이달들어 약보합세로 돌아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연말부터 줄곧 오름세를 보이던 아파트전세가격이 일부지역에
    서 하락세로 기울기 시작,안정을 되찾고 있다.
    10일 부동산뱅크및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아파트가격안정속에서도 계속
    오르던 전세값이 이달들어 서울 가락동 상계동 목동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거래가 줄면서 가격이 약보합세로 돌아서고있다.
    상계동 목동 가락동등 아직도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일부지역도 인근에
    사무실빌딩이 대규모로 들어서 일시적으로 전세수요가 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시세예측지표인 거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이달중순이후
    약세로 전환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있다.
    서울 상계동 삼보공인중개사사무소의 김화인씨는 "아직까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거래건수는 줄고있다"면서 "이사수요가 끝나고 있는데다
    다음달부터 인근 중계동 주공아파트에 1천여가구가 입주해 이번주가 지나면
    약세로 돌아설것같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부는 이날 2월중 도시전세가격이 1월보다 1.1% 올랐다고
    발표하고,그러나 이는 지난90년의 임대차보호법개정에 따른
    임대계약기간만료(2년),이사철수요등에 기인한 것이어서 신도시등에 입주가
    본격화되는 5월부터는 주택가격과 마찬가지로 전세가격도 떨어질것이라고
    전망했다.
    건설부는 올해 신도시의 7천5백가구등 모두 63만5천여가구가 전국에서
    입주물량으로 쏟아져 기존주택의 매매.전세가격을 하락시킬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ADVERTISEMENT

    1. 1

      "공무원 채용 감소세 멈췄다"…국가직 5351명 선발 예정

      인사혁신처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최근 5년간 이어진 공채 축소 흐름 속에서 선발 규모가 다시 소폭 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

    2. 2

      국가공무원 올 5351명 선발…5년 만에 공채 규모 늘렸다

      정부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4년 연속으로 감소한 공무원 공채 선발 인원이 올해에는 소폭 늘어난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수준...

    3. 3

      새해 첫날 스위스 폭발 사고…스키 리조트서 최소 40명 사망

      새해 첫날 스위스 유명 스키 휴양지의 술집에서 폭발이 일어나 수십 명이 사망하고 약 100명이 다쳤다.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인 스위스 수사당국은 테러 공격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로이터통신 BBC AP통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