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면톱 > 올해 제조업 설비투자증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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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조업의 설비투자증가율은 지난해의 17.6%보다 크게 둔화된 10.5%에
그쳐 지난 80년이후 90년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수준에 머무르는 부진이
예상된다.
특히 제조업중 수출기업의 설비투자증가율은 오히려 1.9% 감소로 반전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지난 2월 한달동안 업종별 표본업체 3백2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
9일 열린 회장단회의에 보고한 "92년도 기업의 시설투자계획"에 따르면
제조업의 올해 시설투자계획은 13조1천3백8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80년이후 90년의 7.4% 증가율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조사대상 전체기업의 시설투자증가율도 올해 16%로 지난해의 25.3%보다
둔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의 기계 및 장치투자계획은 6% 증가에 그쳐 지난해의 19.7%
보다 크게 낮아질 전망이고 이중 수출기업의 기계 및 장치투자액은 6조1천
1백8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1.9%가 줄어 지난해의 23.4% 증가에서
감소추세로 반전될 전망이다.
조사대상기업중 수출기업의 시설투자계획은 4.1%증가에 그쳐 내수기업의
31%보다 크게 낮아 대조를 이루고있다.
지난해는 수출기업의 시설투자증가율이 19%로 내수기업의 13.4%를 웃돌
았다.
기업들의 시설투자계획부진은 수출증대와 경기전망이 불투명하고 지난해
영업실적부진에 따른 내부자금 조달여력이 감소한 때문이다.
전경련은 고금리 고임금 고물류비용이 지속되고 국내금융시장의 자금
경색과 해외자금 조달규제가 계속돼 자금조달 전망이 불안정한 가운데
기업의 투자의욕이 크게 둔화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는 양대선거등 정치변동에 대한 경영환경의 악화까지 우려돼
기업의 투자심리가 관망세로 전환된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의 시설투자 자금조달에서 내부자금의존 구성비는 36.9%로 지난해의
38.7%보다 낮아져 수익성악화에 따른 내부자금 조달여력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
제조업의 수출부문을 중심으로한 시설투자 부진은 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결국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떨어뜨릴것으로 우려되고있다
그쳐 지난 80년이후 90년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수준에 머무르는 부진이
예상된다.
특히 제조업중 수출기업의 설비투자증가율은 오히려 1.9% 감소로 반전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가 지연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이 지난 2월 한달동안 업종별 표본업체 3백2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
9일 열린 회장단회의에 보고한 "92년도 기업의 시설투자계획"에 따르면
제조업의 올해 시설투자계획은 13조1천3백8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80년이후 90년의 7.4% 증가율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조사대상 전체기업의 시설투자증가율도 올해 16%로 지난해의 25.3%보다
둔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의 기계 및 장치투자계획은 6% 증가에 그쳐 지난해의 19.7%
보다 크게 낮아질 전망이고 이중 수출기업의 기계 및 장치투자액은 6조1천
1백8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1.9%가 줄어 지난해의 23.4% 증가에서
감소추세로 반전될 전망이다.
조사대상기업중 수출기업의 시설투자계획은 4.1%증가에 그쳐 내수기업의
31%보다 크게 낮아 대조를 이루고있다.
지난해는 수출기업의 시설투자증가율이 19%로 내수기업의 13.4%를 웃돌
았다.
기업들의 시설투자계획부진은 수출증대와 경기전망이 불투명하고 지난해
영업실적부진에 따른 내부자금 조달여력이 감소한 때문이다.
전경련은 고금리 고임금 고물류비용이 지속되고 국내금융시장의 자금
경색과 해외자금 조달규제가 계속돼 자금조달 전망이 불안정한 가운데
기업의 투자의욕이 크게 둔화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는 양대선거등 정치변동에 대한 경영환경의 악화까지 우려돼
기업의 투자심리가 관망세로 전환된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의 시설투자 자금조달에서 내부자금의존 구성비는 36.9%로 지난해의
38.7%보다 낮아져 수익성악화에 따른 내부자금 조달여력의 감소를 보여주고
있다.
제조업의 수출부문을 중심으로한 시설투자 부진은 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결국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떨어뜨릴것으로 우려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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