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부통령 방한 연기 입력1992.03.05 00:00 수정1992.03.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원식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7일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할 예정이었던이타마르 프랑코 브라질부통령이 모친의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방한계획을연기했다고 외무부가 4일 밝혔다. 프랑코부통령은 주한브라질대사관을 통해 방한 연기결정을 통보하고이에 대한 유감을 표시했다고 외무부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마디에…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널뛰고 있다. 지난달에만 20% 가까이 급락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의 전략적 비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다시 급반등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비트코인 ... 2 한일단조 "방산사업 확장…포탄 수출 주력" 국제 방산업계에선 앞으로 10년간 155㎜ 포탄 수요를 ‘1억 발’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첨단 무기가 아니라 재래식 무기인 155㎜포 위력이 재조명되면서다. 우크... 3 차바이오텍, 매출 1조원 돌파…해외 병원·세포 사업 성장 차바이오텍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조450억원, 영업손실은 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수치로,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선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